주니의 머릿속 잡동사니

Sad Cafe 에 들렀다가 Under17 이라는 그룹에 대한 소개를 봤다 =_=;;;;;
몇곡은 이미 들어봤던 노래들 =_=;;

그런 분위기라면! 이라 생각하고 노래를 몇곡 긁어모아봤는데 =_=;;

웃! 대단한 팀이다. =_=;;;;;;;;;;;;

...... i've 의 모에송들과 Round Table Ft.NINO 의 카와이송들을 잇는
극강모에송만 불러대는 팀을 발견한 것이다! (두둥~)


........................ 오늘부터 내 mp3는 세대교체닷! (푸하하)




......그치만.. 근무지에서는 도저히 못듣겠다....
라운드테이블까지는 후임들이 참아줬는데(?) ..... UNDER17 은 도저히
후임들의 갈굼(?)을 견뎌낼 자신이 없다 푸하하하...

- 음악 삭제 -

가장 강렬한 노래인 딸기 고고~ =ㅁ=;;;

어제 장장 4시간의 인터넷 서핑 결과..

찾아냈다 -_-;;; 역시 우리나라에는 수입 안된 앨범이니 올려도 되겠지 ;;;



그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곡을 올린다.

Gunbuster 2 OVA의 오프닝으로 쓰였다고 한다.

제목은 Groovin' Magic

- 음악 삭제 -

[#!_언제나처럼 노래가사|역시 귀여운 보컬 -_-;;_!#]
Groovin' Magic　寄り添えばいつでも
Groovin' Magic 요리소에바 이츠데모
Groovin' Magic 다가가려면 언제나


きつく結んだ靴紐が　胸をキュンとさせる
키츠쿠 무스은다 쿠츠히모가 무네오 큐은토 사세루
단단히 묶은 구두끈이 가슴을 쿵하고 조여와요



背の高いあなたが　見下ろしているのよ
세노 타카이 아나타가 미로로시테 이루노요
키가 큰 당신이 날 내려보고 있어


そっと髮をなでる振りをして　近づいて氣を引きたいの
소옷토 카미오 나데루 후리오 시테 치카즈이테 키오 히키타이노
살짝 머리를 쓰다듬는 척하며 가까이 가서 시선을 끌고 싶어




どうしたの？って　焦らさないで
도오시타노? 옷테 지라사나이데
왜그래? 라며 놀리지 말아요


戀のカウントダウン　準備はいつでもOK
코이노 카우은토 다우은 쥬은비와 이츠데모 OK
사랑의 Countdawn 준비는 언제라도 OK




3、2、1　二人は
Three, Two, One 후타리와
3,2,1 두사람은



Groovin' Magic　ソ－ダ水に溶ける
Groovin' Magic 소오다스이니 토케루
Groovin' Magic 소다수에 녹아드는


甘く切ない戀の色　胸をキュンとさせる
아마쿠 세츠나이 코이노 이로 무네오 큐은토 사세루
달콤하고 애절한 사랑의 빛깔이 가슴을 쿵하고 조여와요


ギュっと抱きしめるとか　色いろしてたいの
규웃토 다키시메루토카 이로이로 시테타이노
꼭하고 껴안는다던가 여러가지하고 싶어


女の子上手に扱うのは　男の子しだい Once again
오은나노코 죠오즈니 아츠카우노와 오토코노코시다이 Once again
여자애를 잘 다루는 건 남자애에게 달렸는 걸 다시 계속해




勉强してよ　學校じゃきっと
베은쿄오시테요 가악코오쟈 키잇토
공부 좀 해 학교에선 분명


敎えてくれない　秘密のやり方を
오시에테쿠레나이 히미츠노 야리카타오
가르쳐주질 않은 비밀스런 방법을




打ち明けるから
우치아케루카라
다 얘기해 줄테니


Groovin' Magic　寄り添えばいつでも
Groovin' Magic 요리소에바 이츠데모
Groovin' Magic 다가가려면 언제나


きつく結んだ靴紐が　胸をキュンとさせる
키츠쿠 무스은다 쿠츠히모가 무네오 큐은토 사세루
단단히 묶은 구두끈이 가슴을 쿵하고 조여와요


淚があふれる時　
나미다가 아후레후 토키

눈물이 흘러넘치는 때



理由は頑張ってとびきりLOVE CUTE SMILE

리유우와 가음바앗테 토비키리 LOVE CUTE SMILE
그 이유는 힘내서 제일 특별한 사랑과 귀여운 이 미소가




ヒトミの中　ココロの奧に
히토미노 나카 코코로노 오쿠니
눈동자 안에 내 마음 그 속에


Groovin' Magic　ソ－ダ水に溶ける
Groovin' Magic 소오다스이니 토케루
Groovin' Magic 소다수에 녹아드는


甘く切ない戀の色　胸をキュンとさせる
아마쿠 세츠나이 코이노 이로 무네오 큐은토 사세루
달콤하고 애절한 사랑의 빛깔이 가슴을 쿵하고 조여와요



Groovin' Magic　寄り添えばいつでも
Groovin' Magic 요리소에바 이츠데모
Groovin' Magic 다가가려면 언제나


きつく結んだ靴紐が　胸をキュンとさせる
키츠쿠 무스은다 쿠츠히모가 무네오 큐은토 사세루
단단히 묶은 구두끈이 가슴을 쿵하고 조여와요


Groovin' Magic

Groovin' Magic

Groovin' Magic

Groovin' Magic
[#!_END_!#]

어짜피 게임음악팀인 I've 에 속해있으면서 신비감 속에서 음악도 몇개 안나오는 리아씨인지라
이번 음악정보에 정말 눈이 확 뜨인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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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매니아IIDX의 요번 신작인 11th RED에
Lia씨가 참가하셨습니다.
곡이름은 호라이즌이구요
작곡자는 kors.K씨에 장르는 해피하드코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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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i'veholic(http://iveholic.byus.net) 의 방명록의 Cruy 님의 글 中

Lia 씨에 대해서 소개하면...

         장황한 프로필
            4세 클래식 발레를 시작해, 8세부터는 뮤지컬 등의 무대에 주연으로 활동.
            15세에 미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음악계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미국에서 활동할 때 클래식부터 재즈, 가스펠까지 어떤 노래라도 소화할 수 있는
           보컬리스트를 목표로 트레이닝.
            조나단 패틀러의 백보컬과 Reverece Gospel Choir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수차례의 콘테스트 및 페스티벌에서 보컬리스트로 수상.
            그리고 LA에 거주할 당시 Key의 게임 AIR의 주제가 '鳥の詩'로 18금게임음악계에 등장.
            이것을 계기로 귀국후, 게임 사운드 트랙 등에 참가하면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 개시.
            2003년 9월에는 이탈리어로 VIVO PER LEI의 커버 곡을 부름으로 싱어로서의 폭을 넓힘.
            한편 UK, USA의 HARDCORE 게의 싱어로서의 활동도 개시해, HARDCORE 컴필레이션 CD에 참가해,
            2004년 1월에는 UK에 "LIA"라는 아날로그 레코드를 발매, 3일만에 완매.
            2004년 6월 25일에 첫 솔로 앨범 릴리즈.
                                - queenslabel.product.co.jp 에서.

       참고로 Lia 씨 솔로앨범 정말 강추다!! 그 부드러운 목소리 ㅠ.ㅜ;;


Team I've 에 대해서 소개하면....

I've」란, PC게임의 주제가와· BGM을 제작하는 음악 집단이다.
형식상으론 Visual Art's(대표 브랜드：Key, Studio Mebius등)의 브랜드. 일반적으로 미연시게임 음악을 담당하나 현재는 TV 애니메이션에도 진출하고 있다.(플리즈☆티쳐!,시스터 프린세스 RePure)

「I've」의 의미가 정확히 알려진 것은 없다. 오십음도의 최초인 '아(あ)'로 시작하는 소리의 좋은 점등을 거론하기도 하지만,대개「I love, I live, I leave」의 약자로 적극적인 희망을 갖자, 스스로 가자, 신념을 갖자...의 의미를 내포한다고 알려져 있다.

주요 멤버는 4명으로, 高瀬 一矢(Kazuya Takase)와 中沢 伴行(Tomoyuki Nakazawa)가 작사,작곡,편곡등을 주로 담당하고一法師 泰孝(Yasutaka Ippoushi), 板垣 直基(Naoki Itagaki) 가 영업을 담당하고 있다.2002년부터는 wata가 본격적으로 가세했고, 그 외 Media Sync-Puu-,SAYUMI,中坪 敦彦(FISH TONE/Atsuhiko Nakatsubo) 등 관련된 멤버들은 이전부터 조금씩 I've Sound 음악 제작활동에 참여해왔다.

최근엔 C.G.Mix도 자주 작편곡에 참여하고 있는 기세고, SORMA 역시 2003년 들어 참여 시작. I've Sound 는 게임 음악의 최고 브랜드로 성장해 I've Sound 의 음악 담당 여부가 게임의 매상을 좌우할 정도가 되었다.비18금 게임과 애니메이션계에도 슬슬 진출하기 시작한 I've Sound가 앞으로 엄청난 팬들을 확보하게 되는 건.....시간 문제일 따름이다.(후후후..-_-v)
              
                       출처 : 아이브홀릭(http://iveholic.byus.net)

아이브를 모른다고 하지 마라. 적어도 애니메이션 좀 본사람이라면, 오네가이 티쳐를 알것이다. 그 애니메이션의
정말 멋진 오프닝 Shooting Star 가 I've 의 KOTOKO 씨가 부른 노래다!! (두둥!)

요즘 신작 애니 "신무월의 무녀' 오프닝 역시 코토코씨가 담당.. 적어도 당신이 애니 좀 본다고 한다면
아이브 노래를 한곡은 들어봤을 것이다!! 으하하하하!!!

어쨌뜬.. 게임음악으로 오랫만에 신곡을 발표한 lia 씨!! 개인적으로 KOTOKO 씨의 광팬이긴 하지만..
KOTOKO씨의 독주를 좀 막아줘요!! ㅠ.ㅜ;;


P.S : 카오리씨의 신곡이 조만간 나온다고 한다!!
      아이브.... 코토코만 밀어주지 말고 다른 보컬도 마음껏 써주세요 ㅠ.ㅜ;;;

어느날 내무실에서 MTV 를 보다가 귀가 번쩍 뜨였따!


멋진 사운드로 무장한 '일본' 재즈팀이 나와서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데;;;
너무나 강렬한 사운드에 당장 그 이름을 기억하고 나중에 찾아보았다. -_-;;

그 이름하여 Ego-Wrappin' -_-!

그런데.. 이번 앨범 merry merry 는... 이 5번 트랙 빼고는... -_-;;; 맘에 안든다 ㅠ.ㅜ;;;
귀가 너무 듣기 편한 음악으로만 빠져든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평소 발랄한 노래와 Fusion Jazz 를 즐겨듣기에 -_-;;)


뭐 어쨌뜬 이 5번 트랙은 정말 강추다 ㅠ.ㅜ;;;;;

우리나라 재즈팀이라고 해봐야 내가 아는한 이소라, Wave 가 전부라서 말하긴 뭐하지만..
이정도의 사운드를 낸다면.. 뭐랄까.. 우리나라 소속사들에서 거부할 듯 싶다...
인기를 고려하면.. 이런 목소리는 비추다..

그치만.. 너무나 자신있게 노래를 내놓았다. 그리고 너무나 멋지다.
이런 멋진 사운드를 듣지 못하는 대중음악계가 안타깝기도 하다...


어쨌뜬.... -_-;; 정말 멋진 팀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끌어모으는 중이다.
조만간 정보를 끌어모아서 공개하겠다 -_-a


단.. 일본팀이라 우리나라에 앨범 정발은 힘들꺼라고 생각한다.
   윗사람들 대부분들 귀가 썩어서 이런 노래로는 돈벌기 힘들꺼라 생각할것이기 때문에;;;










P.S : 외박나가서 Ego-Wrappin' 앨범을 4개나 구워왔는데;;;
      받아들이기 힘든 사운드.... 그러나.. 정말 멋진 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