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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가지잡담'에 해당되는 글 678건

  1. 2014.08.26 컴퓨터가 없어도 불안하지 않게 되었네...
  2. 2014.08.06 오랫만에 블로그질
  3. 2013.11.08 그냥 산다.
  4. 2013.07.14 헤어지다. 1
  5. 2013.05.30 아이폰 -> 안드로이드 폰 변경 소감
  6. 2013.04.01 집구하기 3차 1
  7. 2013.03.29 집구하기 2차 2
  8. 2013.03.18 배부른 단식 IF

올 여름에 매우 더워서... 컴퓨터를 켜지 않고 여름을 지새웠다. 

(물론 노트북으로 간간히 필요한 일은 했지만..)

그렇게 지내고 보니, 초 고사양 27인치 모니터까지 연결된 슈퍼 파워 내 컴퓨터를 잘 안켜게 된다... 것보다 가장 큰 문제는.. 오락이 그닥 땡기지 않는다.. 와우 1개월 정도 남아있는데도.. 컴을 잘 안켠다... 

뭔가 내면에 변화가 생긴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예전과 다른 상태다... 나이들었나... 

Posted by 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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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공식 앱이 보여서 설치

앞으로 자주 애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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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산다.

오만가지잡담 2013. 11. 8. 21:21


하루 하루 저절로 살아진다.


멍~ 하게 있어도 그냥 하루하루 지나가지네~ 

Posted by 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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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다.

오만가지잡담 2013. 7. 14. 11:33

이래저래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인연이 아니면 결국 헤어지게 되어 있는거지. 

인연이면 다시 만나게 될꺼야. 

아니면 진짜 인연은 따로 있을지도 모르지, 




Posted by 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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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를 사용하다가, 혹한 마음에 커다란 화면을 가지고 있는 옵티머스G프로를
선택했다.

현재 컴퓨터도 맥, 패드도 아이패드. 폰도 아이폰에, 아이클라우드로 모든걸 연동시켜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선듯 바꾸기가 쉽지 않았고, 망설망설하는 차에, 지인 몇명의 적극적인 권유로 에라 모르겠다 바꿔~ 하면서 변경하였다. 

1. 화면 크기 클수록 좋다. 하지만 갤럭시 탭까지 가면 gg...
 5.5인치가 3일 사용하니 크지 않게 느껴지는 거 보면.. 참 사람의 적응력은 대단한거 같다... 아이폰 이번 신제품 발표에서, 아이패드 미니 라인업에 전화기능 추가해서 판다면, 폭발적으로 판매량이 늘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만큼 크면 클수록 좋다는걸 쓰면서 자주 느끼는 중.. 

2. 안드로이드의 발전이 눈부시다. 
 사실 3년전 아이폰 처음 들어올때만 해도, 안드로이드는 정말 쨉도 안됬다. 윈도우기반의 옴레기는 나름 수작이였지만, 아이폰에 비하면 희대의 쓰레기라는 평가를 받았으니 /애도... =_=;;  그런데.... 지금의 안드로이드는.. 정말 괜찮아졌다. 기기별 최적화라는 과제를 제외하더라도.. 이정도로 발전했을줄이야.. ㅋㅋ 사용해보면서 정말 아이폰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었다. 

3. 어플 사용 패러다임이 다르다
 뒤로가기 버튼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가장 크고, 쓰면서 여러가지 부분에서 아이폰과 다른 부분이 많이 발견된다, 처음부터 안드로이드를 썼다면 몰랐을텐데.. 아이폰이 확실히 프로그램이나 사용부분에서 '감성'이라고 표현하는 개념들이 많이 발전했었다. 안드로이드는 그냥 윈도우같다. 여튼 좋다. 

4. 개방이 가져온 혁신과 발전
 시스템의 중요한 부분까지 접근이 가능한 개방성 때문에, 발전과 혁신을 거듭해 온듯 보인다. 밀기글 키보드는 정말 최고 -_-b 그 외에도 편리한 기능을 가진 어플들이 많아서, 정말 정말 사용자의 입맛따라서 잘 선택하여 사용가능한 폭이 넓다. 이건 아이폰과는 반대의 속성으로, 아이폰은 딱 정해진대로 사용하라고 되어있기에, 크게 불편하지 않고 오히려 편한 부분도 있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폐쇠성과 사용편리성 사이의 문제라고 느껴질 듯 보인다

5. LG 만세
삼성의 노트나 갤스시리즈보다 낫다 -_-;; S펜만 부럽고.. =_=;; 오히려 LG 의 마인드가 애플과 가깝지 않나 싶다. 삼성의 하드웨어는 정말 삼성답다 =_=;; OS도 삼성답다 =_=;; 


여튼.. 좋다 -_-;; 자유롭다.. 대신에 사용자가 시간을 들여서 설정해줘야 되는 부분이 많다. 아이폰에는 기본적으로 담겨있는 기능을 위해서 안드로이드에서는 그런 기능을 가진 어플이 있나 찾아보고, 설치하고 설정해줘야 한다. 마치 윈도우처럼, 설치해서 써야하는게 윈도우고, 애플마냥, 모든 기능을 미리 준비해놓고 우리가 제공하는 대로만 사용하라고 하는 아이폰. 

둘다 훌륭하고, 둘다 발전했다. 그리고, 아이폰/안드로이드 아무거나 선택해도 훌륭할 정도로, 안드로이드가 발전했다.. 굳굳굳! 


Posted by 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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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천 전후로 구할 수 있는 집은 반지하뿐. 무지 비싸군 -_-;

2. 반지하 들어가지 말것, 빌라 사지말것을 외치는 주변사람들을 설득할 방법이 없다.

3. 왜 내가 집을 사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도 흐릿해지고 있는 상황.

4. 지금 내 시점에서 그럴듯한 집을 사는것은 불가능. 돈때문에. 

5. 그래서 참 모르겠다 -_-; 

Posted by 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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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세보다 꽤나 저렴한 집이 나왔다. 하지만 취등록세 면제 대상이 아닌 평수라서 (15평 이상...) 세금이니 뭐니 좀 골치아프다.

2. 대출 규모가 생각보다 커져서.... 수입 지출 현황을 보고 갚아나갈 수 있을지 계산을 좀 해보고 나서 구매를 해야겠다.

3. 집값을 제외하고 각종 부대비용이 180만원이다 -_-; 그중에 세금이 70만원. 그나마 지금 낮은거란다... 세무사 비용도 있고, 부동산비용은 50뿐이라네..... 이래저래 돈은 버는사람이 번다. -_-;

4.
집을 사서 혼자 살게 될 경우의 추가비용
전세를 들어갔을때의 부담
월세는 완전 비싸서 다시는 안들어가기로 했고...
그냥 본가에서 살 경우의 불편함.....

이래저래 고민을 좀 해야 하는 상황인데.... 세상에 정답은 없지만, 이번 지름은 규모가 좀 큰 관계로 고민을 좀 해야겠다.

Posted by 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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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tv/sbs/sbsspecial/?newsId=20130318021205424&page=1

한주에 1~2번씩 16~24시간 단식


아침식사 거르는 일 많고 점심저녁 조절못하는 직장인들에게 좋아보인다.

나도 내일부터 고고싱 해봐야지 -_-ㅋ; 

Posted by 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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