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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회사이야기 2012. 8. 31. 21:37


힘들었다.


진짜 힘들었다.


2년동안 멘붕 당하고, 3류 쓰레기 취급당하면서도 버텼다.

하지만 비전공자들 결국 좌천되는 꼴을 보면서 여긴 아니라는걸 확실하게 깨달았다.


다시. 시작하자. 두려운건 없다. 2년간 고생한거 보답을 못받아서 아쉬움이 남을 뿐.


어딜 가던 잘 할수있다. ㅇㅇ 그렇고 말고 . 


Posted by 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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